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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나 Me Myself

질문 라이팅북

<이게 나 Me myself>는 1년을 마무리할 시점이나 새로운 1년을 시작하며 자신과 대화를 나누듯이 써보면 좋은 라이팅 북입니다. 나의 과거, 현재, 미래 - 출생부터 100세까지의 이슈를 적어본다든지 살면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마음껏 적어봅니다. 지난 일 년간 나에게 일어났던 10대 뉴스를 정리해보거나 일 년 동안 산 물건들의 별점을 채워보기도 합니다. 문화생활이나 읽은 책에 대해 짧은 리뷰를 적어보기도 하고 취향저격 이미지나 사진을 붙여볼수도 있어요.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할 일들의 목록도 만들어보고 인간적으로 이것만은 꼭 하자는 다짐도 적어봅니다. 1년동안 차근차근 채워봐도 좋아요.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며 주어진 미션을 채우다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볼 수 있고 앞으로 ..
<이게 나 Me myself>는 1년을 마무리할 시점이나 새로운 1년을 시작하며 자신과 대화를 나누듯이 써보면 좋은 라이팅 북입니다.
나의 과거, 현재, 미래 - 출생부터 100세까지의 이슈를 적어본다든지 살면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마음껏 적어봅니다.
지난 일 년간 나에게 일어났던 10대 뉴스를 정리해보거나 일 년 동안 산 물건들의 별점을 채워보기도 합니다.
문화생활이나 읽은 책에 대해 짧은 리뷰를 적어보기도 하고 취향저격 이미지나 사진을 붙여볼수도 있어요.
일주일에 한번은 해야할 일들의 목록도 만들어보고 인간적으로 이것만은 꼭 하자는 다짐도 적어봅니다.
1년동안 차근차근 채워봐도 좋아요.
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며 주어진 미션을 채우다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볼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.
당신의 1년,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.
지속가능한 창작생활을 위해 매일 읽고, 쓰고, 그리고, 만들며 지금을 수집한다. 독립출판과 북 디자인, 문구 및 굿즈 제작 등을 하며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. 새로운 배움을 좋아해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네 서점과 문화 공간 등에서 디자인 및 창작 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. 제작한 출판물로 <독립출판 예찬>, <독립출판 실전>, <독립출판 영감>, <할머니 댁 시골집>, <간추린 니뉴스>, <이게 나 Me Myself> 등이 있고 <후쿠오카 길거리 데이트>, <취향대로 도쿄수집>, <로드트립 아메리카>, <여행 수집 노트 - 인도네팔 편 > 등 Handmade Travel Zine을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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